지인이 카톡으로 보내준 추천 사진
재법 날렵한 축구화를 신고 축구를 즐기는 동호회원입니다.
운동하면서 발이 아파본적이 없어서 다른 지인들이 족부통증에 관해 이야기를 해도 이해도 하지 못하고
무방비 상태로 발을 마음껏 굴리며 운동하곤 했는데, 2019년 봄부터 이상징후가 생기고 그 해 여름부터는 운동중에도 그리고 이후에 일상생활하는 중에도
발바닥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게 되어 좀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고 싶어지게 되었습니다.
여러 동호회원들과 축구 코치를 통해 수소문한 끝에 얻은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의 병원치료와 소용 없다는 의견,, 그리고
무작정 1~2년 정도 운동을 쉬라는 충고 뿐이어서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웠는데,
지인중에 무심코 이야기 하던중, 그분이 스펜코의 사용자여서 처음으로 스펜코라는 브랜드를 알게 됩니다..
그전에 다른 저렴한 인솔은 조끔 사용해 봤지만 효과를 못보거나 무작정 쿠션만 집어 넣은 인솔로 인해 오히려 좋지 않은 기억을 갖고 있던 터라
조금 망셜였지만 지인의 추천으로, 그리고 달리 다른 방법도 없고 해서 스펜코 홈페이지를 두루 살펴본끝에 그 중에 적합해 보이는
스펜코 토탈 서포터로 범위를 좁히게 됩니다. 그중 맥스냐? 오리지널이냐로 고민하던 끝에 일단 안정감 있게 오리지널로 주문하게 됩니다.
축구화 사이즈는 270 이므로 사이즈는 3호로 주문, 신발과 약5mm정도 차이가 있지만 꾹 밀어 넣으니 딱 맞았습니다.
그리고 첫 운동 결과 대 만족이었습니다. 운동중 통증이 하나도 없습니다. 놀라운 결과 였는데,, 그 뒤 2~3주 테스트 결과
처음 같은 산뜻한 경험은 아니고 약간의 통증이 수반 되기는 하지만 원래 고통에서 5분의 1정도 수준으로 많이 경감된 느낌으로 지낼수 있었습니다.
이 인솔 하나로 족부통증이 말끔이 사라졌다고 이야기 할순 없지만 뭔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것 같아서
다음 제품인 토탈서포터 맥스 그리고 오소틱 아치 서포터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다행이 아들 축구화 260? 265 사이즈에도 꾹 밀어 넣으니 잘 맞아 들어갑니다. 결국 3주정도 착용되 토탈서포터 오리지널은 아들 축구화로 넘어가고
저는 맥스, 그리고 오소틱아치서포터 제품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두제품의 사용기는 다음에 시간 내서 빠른 시간내에 다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펜코 다른 깔창에 비해서 확실히 얇긴한데 그래도 별로 안얇은 느낌이 좀 있네요. 아쉽
기존에 신고 있는 운동화 치수보다 한 치수 크게 나온것 같습니다.
운동화 265를 신는데 8호가 맞고 거기에 발폭이 넓어서 W형을 선택했네요.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초1인데.. 평발이라서요..
구입했어요..
아이가 편하다고 하네요..
또 구입하러 들어왔어요
족저근막염으로 병원에 다니다가 우연히 인터넷 쇼핑하다가 알게되어서 들어간 곳이 스펜코리아 였네요. 당장 절박한 상황에 신어 보고 아니면 말자 하는 맘으로 구매를 햇네요 아들꺼 깔창이랑 신내화2개를 삿어요 일주일 정도는 뭐라할까 좀 상태가 더한같기도 하구 해서 괜히삿나 햇는데 이주일 후에는 발이 많이 편해 졌네요 다음달 월급타면 신발도 하나 구매해보려구요 정말로 고맙습니다. 세일좀 많이 해 주면 감사하것네요 꾸벅......
이정도면 홍보대사!!?
추천합니다.
신발과 깔창은 세트
넘 좋아서 다른 사람에게 선물합니다.
덕분에 발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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